<구글에널리틱스> <구글에널리틱스>
본문 바로가기
◆ 생활 정보◆

"아동학대로 신고" 학교에서 가슴 노출 즐기는 여성

by 기록마스터 2024. 1. 28.
반응형

"아동학대로 신고" 학교에서 가슴 노출 즐기는 여성

 

뒤에 사람 지나가자 급히 머리카락으로 가려

학교에서 노출방송이 진행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제보자가 전한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이 몸에 딱 붙는 흰색 상의를 입고 책상에 앉아 있다.

 

반응형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 / 유튜브 'JTBC News'
 

 

그는 가슴을 반쯤 드러내고 바로 앞에 카메라를 놔뒀다.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대화도 주고 받았다.

영상 속 배경을 본 한 시청자가 "혹시 학교냐"고 묻자, 여성은 "핵겨(학교)"라고 답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여성이 있는 곳은 교무실 같은 사무 공간으로 추정된다.

방송 중 뒤쪽으로 한 사람이 지나가자, 여성은 황급히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렸다.

 

여성은 채팅창에서도 자신이 학교에 있다고 인정했다. / 유튜브 'JTBC News'

 

여성은 방송을 하면서 후원 아이템 금액에 따라 행동 수위를 조절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낮 시간대, 학교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중 문 쪽에서 소리가 들리면 몸을 가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성의 옷이 다른 걸 보면 방송은 한번에 그치지 않은 걸로 보인다.

 

 

사람이 지나가자 머리카락으로 옷을 가리는 여성 / 유튜브 'JTBC News'

 

제보자는 "방송을 진행한 여성이 채팅 중 '학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방송 해시태그에 '대학생'이라고 적은 것을 보아 대학생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

 

네이트 뉴스 댓글 창

 

앞서 정부 부처의 7급 여성 공무원이 근무시간 중 화장실 등에서 노출 방송을 하다가 적발된 바 있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공직기강 확립과 인터넷 개인 방송 활동 지침'을 76만 명에 달하는 공무원에게 보냈다.

활동 지침에는 개인 방송 등을 할 때 직무 정보 공개 금지, 공무원 품위를 손상하는 신체 노출과 비속어 사용 금지, 공무원 전체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치지 말 것 등이 담겼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010

 

"아동학대로 신고" 학교에서 가슴 노출 즐기는 여성

뒤에 사람 지나가자 급히 머리카락으로 가려

www.wikitree.co.kr

 

반응형

댓글


👉숨은지원금 1분만에 찾기
🚀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신청하기!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